저는 몸이 건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누구보다도 건강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족은 물론 친구의 건강을 위해 항상 기도합니다.
저는 가진 재물이 없습니다.
그래도 누군가를 원망하지 않습니다.
가난함은 노력하면 부유함이 되지만 부자는 언제나 부자이거나 가난한자가 되겠지요.
저는 가진 지식도 별로 없습니다.
학력이나 특출한 자격증도 지니지 못했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지식보단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성실한 자세로 지혜를 위해 지식도 쌓아 갈 것입니다.
나의 약함이 내겐 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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