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있는 동안 심장이 움직이고 있는 것은 어째서일까?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빼 놓을 수 없는 기관은 몇 개 있지만, 그 중에서 심장은 가장 두드러진 것이다. 심장은 삶을 부여받은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의 세월 동안 밤낮 쉬지 않고 계속 작용한다. 심장의 크기는 보통 그 사람의 주먹 정도로, 가운데는 우심방, 우심실, 좌심방, 좌심실 4개의 방으로 되어 있고, 그 기능을 펌프작용으로 인해 혈액을 몸 구석구석에까지 쉬지 않고 계속 보내는 것이다. 이 펌프작용은, 심장이 수축과 확장을 반복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심장의 수축의 수를 계산해 보면, 만일 1분 간 70번 수축했다고 하면, 하루에 약 10만 번, 1년에 약 3500만 번, 평균수명을 70 년이라고 했을 경우, 실로 26억 5500만 번이라고 하는 팽대한 수가 된다. 운동량이 증가하면, 당연히 횟수가 많아지..
2020.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