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따뜻함이나 만지고 있는 물체의 정체를 느낄 수 있는 것은 어째서일까?
보지 않고, 물체를 만져 그것을 알 수 있는 감각을 촉각이라고 한다. 촉각은 피부 감각의 하나로, 손으로 더듬어서 물체의 성질, 모양, 크기, 굳기, 부드럽기 등을 판별할 수 있다. 촉각의 수용기는 지각신경의 끝에 있고, 털이 없는 부위에서는 파타비니소체나 마이스넬소체라고 불리는 것과, 털이 있는 부위에서는 모근을 둘러싸고 있는 신경관으로 보이고 있다. 각의 수용기를 촉점이라고 하며, 수는 1평방센티에 약 25개 있다. 초점의 수는 몸 부위에 따라 당연히 다르지만, 많은 부위는 혀 끝, 손가락 끝, 손등쪽, 발등, 흉부의 순으로 되어 있다. 겨드랑이, 대퇴, 하퇴, 몸통은 적다. 물체를 만지는 것만으로 모양을 판별할 수 있는 이유는, 이 감각기가 느낀 촉감이 대뇌피질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이 정보에 근거..
2020. 8. 9.
어째서 통증을 느낄까?
통증은 정상적인 때는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몸에 이상이 생겼다거나, 유해가 가해졌을 때, 이것을 알리는 경보인 것이다. 유사 이래, 인간은 통증과 투쟁의 역사를 반복해 왔다. 사람들은 약초를 찾아다니거나, 주문을 외워 통증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했다. 아편이 진통제로써 사용되었던 것은, 기록에 따르면, 이미 기원전 천수 백 년이라고 한다. 통증은 오감이라고 불리는 감각의 하나인 통각의 자극으로 인해 느끼는 것이다. 통증을 느끼는 최선단은 지각신경의 끝에 있는 수용기이다. 수용기는 감각의 자극을 전해 받으면 곧 지각신경을 거쳐 이 정보를 대외피질로 전달한다. 대뇌에서는 이 정보를 즉석에서 분석해서 통증의 부위, 대소, 종류, 위험 등을 판단한다. 같은 통증이라고 그 느낌은 각 사람에 따라 다르다. 주의의 방..
2020. 8. 9.
왜 맛을 느낄 수 있을까?
맛을 느끼는 것을 미각이라고 하며, 미각은 혀의 표면 및 구강점막의 일부에 있는 매우 작은 기관인 미뢰라고 하는 곳에서 느낀다. 미뢰는 맛의 꽃봉오리라고 하는 의미로, 실제로 꽃의 모양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그 수는 성인의 혀의 경우, 약 1만 개 있다. 맛을 느끼는 구조는 음식물이 미뢰에 닿으면, 미뢰에 있는 미세포가 감득해서, 그 정보를 신경을 경유해서 대뇌의 미각중추로 전달한다. 여기에서 비로소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이 미각을 뇌로 전달하는 신경은 2개로, 혀의 뒤 3분의 1인 설인신경, 혀 앞 1분의 2는 삼차신경의 한 갈래인 설신경이다. 동양의학에서는 옛날부터 신맛, 단맛, 쓴맛, 매운맛, 짠맛의 5종 5미로 분류해서 기본 맛이라고 해 왔지만, 현재에는 신맛, 짠맛, 단맛, 쓴맛의 4..
2020.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