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간의 몸은 언제까지 성장할까? 인간은 아기일 때는 겨우 신장 50센티 정도이지만, 성장함에 따라서 부쩍부쩍 커지게 된다. 그렇지만, 언제까지나 성장을 계속하는 것은 아니다. 성장의 속도나 온도나 음식물 등의 환경에 따라 영향을 받지만, 가장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은 성장 호르몬이다. 성장 호르몬은 뇌하수체엽에서 분비되어 몸의 성분이 되는 단백질의 합성을 활발화해서 골격이나 근육을 발달시켜 성장의 조절을 한다. 이 호르몬의 분비에 이상이 생기면 큰 영향을 끼친다. 유아기에 뇌하수체전엽의 작용이 약하면 난쟁이증에 걸리고, 성장기에 분비과잉이 있으면 거인증에, 그리고 성장기후의 경우는 말단비대증이 된다. 이 성장기라고 하는 것은, 신장이 가장 늘어나는 시기를 가리키고 있으며, 개인차가 있지만, 빠른 사람의 경우 12, 3세, 늦은 사람의 .. 2020. 8. 9.
더우면 왜 땀이 나올까? 더운 여름에 땀이 줄줄 흐르고, 또한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병으로 고열이 발생하거나 하면 땀이 나온다. 이것은 몸 속에서 생긴 열이 혈액을 덥혀서 그 더워진 혈액이 피부표면에 퍼져 피부로부터 폭사나 대류로 인해 몸 밖으로 내보내지지만, 밖의 온도가 높거나, 운동 등으로 몸 속의 열이 끊일 새 없이 발생하거나 하면 이 정도로는 열의 방산이 충분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땀을 흘려 기화열을 이용해서 체온을 내리려고 하는 것이다. 땀의 양은 보통, 여름의 경우, 하루에 3__3.5리터, 심한 운동의 경우는 10리터나 나온다. 이 땀은 전신에 분포되어 있는 에클린선이라고 하는 한선으로부터 나온다. 전신의 한선은 230만 정도 있지만, 한선의 밀도는 몸 부위에 따라 다르다. 손바닥의 경우는 1평방센티당 300, 앞.. 2020. 8. 9.
신경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신경계통을 크게 나누면, 뇌와 척수를 포함한 중추신경계와 중추신경통이외의 신경으로 몸 구석구석까지 분포되어 있는 말초신경계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말초신경계도 운동이나 지각을 담당하는 체성신경과 자율신경으로 나뉜다. 다시 자율신경계에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있다. 자율신경은 의지의 지배를 받지 않고, 몸의 기능을 조절하는 신경계이다. 중추신경계의 뇌는 지각신경, 운동신경의 중추이며, 또한 정신작용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사고, 추리 등을 하고, 판단을 하는 곳이다. 말초신경계는 중추신경계의 지점으로써 몸 전체에 퍼져 있는 신경으로 뇌에서는 12쌍의 뇌신경, 척수에서는 31쌍의 척수신경이 나와 있고, 중추신경의 명령을 받고 작용하는 운동신경이나 정보를 중추로 전달하는 지각신경이 있다. 이 신경을 체성신경이.. 2020. 8. 9.
물이나 염분은 왜 몸에 필요할까? 인간의 몸에는 여러 가지 필요한 것이 있지만, 물과 염분도 중요한 것이다. 우선 수분(체액)은 인체의 약 6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그 중, 40__45퍼센트는 세포내에 있는 세포내액. 나머지 15__20퍼센트는 혈액 속의 혈장수분, 림프액, 조직액, 여러 가지 체강내 장액인 세포외액이다. 이들을 포함한 것을 체액이라고 한다. 인간의 몸은 매일 적어도 약 2.5리터의 수분을 음식물로부터 섭취하고 있으며, 같은 양의 수분을 땀, 소변 등으로 체외로 내보내서 균형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몸은 섭취한 수분이 적으면 소변량을 줄이고, 갈증이 심해지면 물을 찾는 등 적응이 있어 항상 체내의 수분을 일정량으로 유지하려고 하는 작용이 있다. 수분이 결핍되면, 입이 마르고 쇠약감을 느끼며, 피부는 건조해서 탄력이 없.. 2020. 8. 9.
혈액은 어디에서 만들어질까? 몸 속에는 혈액이 흐르고 있다. 어떤 곳을 잘라 돌 피가 나오는 것으로도 알 수 있듯이 세부까지 거미줄처럼 퍼져 있다. 이 혈액은 혈구와 혈장으로 되어 있으며, 혈장은 영양물질을 포함한 액체성분, 혈구는 유형의 세포로 끊임없이 새로 만들어지고 있다. 혈액 속의 혈구는 전혈액의 34__48퍼센트를 차지하고, 적혈구, 백혈구, 림프구, 혈소판으로 되어 있다. 이 혈액은 보통 성인의 경우, 약 5리터, 체중의 약 13분 1의 무게다. 혈액의 역할은 폐에서 산소를, 소화관에서 영양소를, 내분비선에서 호르몬을 흡수해서 전신조직으로 운반한다. 또한, 전신조직에 발생한 노폐물이나 이산화탄소를 신장이나 폐로 운반해서 청정화에 노력하고 있다. 근육에서 생긴 여유분의 열은 피부 표면의 혈관으로 운반해서 방산 시켜 체온을 .. 2020. 8. 9.
림프선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림프선에 대해서 설명하기 전에 우선 림프에 대해서 서술하겠다. 모세혈관으로부터 투과해서 나온 혈소 성분은 조직액으로써 조직세포의 틈을 채우고 있다. 조직액은 조직세포와 혈액 사이의 물질교환의 장이 되고 있지만, 대부분은 모세혈관으로 보내지고, 일부는 림프모세관으로 들어가 림프가 된다. 생체를 채우는 액상성분 중, 세포 밖에 있는 것을 세포외액이라고 하는데, 이 성분이 4분의 1은 림프액이다. 혈장도 대개 같은 비율을 차지한다. 림프모세관은 점점 모여서 굵은 흉관이 되어 목부분 쯤에서 쇄골하정맥으로 들어간다. 림프액(단순히 림프라고 해도 좋다)의 성분은 어느 조직에서 유래하는지에 따라서 크게 달라지고 있지만, 단백질의 함유량은 혈장의 약 반을 조금 윗돌 정도로 적다. 다만, 간림프는 1데시리터당 52그램으.. 2020.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