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몸은 언제까지 성장할까?
인간은 아기일 때는 겨우 신장 50센티 정도이지만, 성장함에 따라서 부쩍부쩍 커지게 된다. 그렇지만, 언제까지나 성장을 계속하는 것은 아니다. 성장의 속도나 온도나 음식물 등의 환경에 따라 영향을 받지만, 가장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은 성장 호르몬이다. 성장 호르몬은 뇌하수체엽에서 분비되어 몸의 성분이 되는 단백질의 합성을 활발화해서 골격이나 근육을 발달시켜 성장의 조절을 한다. 이 호르몬의 분비에 이상이 생기면 큰 영향을 끼친다. 유아기에 뇌하수체전엽의 작용이 약하면 난쟁이증에 걸리고, 성장기에 분비과잉이 있으면 거인증에, 그리고 성장기후의 경우는 말단비대증이 된다. 이 성장기라고 하는 것은, 신장이 가장 늘어나는 시기를 가리키고 있으며, 개인차가 있지만, 빠른 사람의 경우 12, 3세, 늦은 사람의 ..
2020. 8. 9.
물이나 염분은 왜 몸에 필요할까?
인간의 몸에는 여러 가지 필요한 것이 있지만, 물과 염분도 중요한 것이다. 우선 수분(체액)은 인체의 약 6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그 중, 40__45퍼센트는 세포내에 있는 세포내액. 나머지 15__20퍼센트는 혈액 속의 혈장수분, 림프액, 조직액, 여러 가지 체강내 장액인 세포외액이다. 이들을 포함한 것을 체액이라고 한다. 인간의 몸은 매일 적어도 약 2.5리터의 수분을 음식물로부터 섭취하고 있으며, 같은 양의 수분을 땀, 소변 등으로 체외로 내보내서 균형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몸은 섭취한 수분이 적으면 소변량을 줄이고, 갈증이 심해지면 물을 찾는 등 적응이 있어 항상 체내의 수분을 일정량으로 유지하려고 하는 작용이 있다. 수분이 결핍되면, 입이 마르고 쇠약감을 느끼며, 피부는 건조해서 탄력이 없..
2020. 8. 9.
혈액은 어디에서 만들어질까?
몸 속에는 혈액이 흐르고 있다. 어떤 곳을 잘라 돌 피가 나오는 것으로도 알 수 있듯이 세부까지 거미줄처럼 퍼져 있다. 이 혈액은 혈구와 혈장으로 되어 있으며, 혈장은 영양물질을 포함한 액체성분, 혈구는 유형의 세포로 끊임없이 새로 만들어지고 있다. 혈액 속의 혈구는 전혈액의 34__48퍼센트를 차지하고, 적혈구, 백혈구, 림프구, 혈소판으로 되어 있다. 이 혈액은 보통 성인의 경우, 약 5리터, 체중의 약 13분 1의 무게다. 혈액의 역할은 폐에서 산소를, 소화관에서 영양소를, 내분비선에서 호르몬을 흡수해서 전신조직으로 운반한다. 또한, 전신조직에 발생한 노폐물이나 이산화탄소를 신장이나 폐로 운반해서 청정화에 노력하고 있다. 근육에서 생긴 여유분의 열은 피부 표면의 혈관으로 운반해서 방산 시켜 체온을 ..
2020.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