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치아에 대해서 한 번 알아 보겠습니다. 치아라... 참 관상이란
게 별의 별걸 다 보는구나~ 하고 생각이 드실겁니다. 이 놈의 이빨
까지 볼려구 드니 사실 여간 피곤한게 아닙니다. 하지만 관상을 공부
하는데 있어서 이 이빨을 살피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많은 정보를 얻
을 수 있다고 생각해볼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위가 아닌
가 싶습니다. 그러니 다들 힘내시고 이제부터 열심히 제강의를 따라
오시기 바랍니다.
먼저 이빨의 의의(?)를 보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그 전에 잔소리를
좀 하고 넘어가야 겠습니다. 관상책을 한 번이라도 보신 분은 아시겠
지만 어디어디가 좋으면 어떻고, 저러하면 어떠하다고만 되어있지 구
체적으로 얼마나 비중을 두어야하고 어떤식으로 풀어나가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러한 부분은 순전히
관상을 공부하는 사람 스스로 해결해 나가야 할 응용문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관상을 공부하면서 가장 어렵게 생각했던 부분
이 바로 그런 부분이었습니다. 저 역시 보잘 것 없는 지식으로 여러
분께 왈가왈부 하는 것 같아 죄소으러운 마음이 들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제가 아는 한에서는 그런쪽의 이해를
시켜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관상을 배우는데 있어 앞에서도 누차
이야기 드렸듯이 전체적인 관점에서 바라 보아야 한다는 대전재를 깔
고 항상 이러한 관점에서 관상을 공부하시라고 다시 한 번 염두를 두
시길 당부 드리고자 합니다.
자~ 그럼 서론은 고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이빨이 전체 상중에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 정도일까요? 사실 그렇
게 크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무시할만큼 그렇게 만만한 부
위도 아니지요.. 대략 10% 정도의 영향이 있다고 일단 생각하고 접근
해 나가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의지와 관련있다는 것도 아울
러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부위가 좋고 이빨도 좋다면 이는 금상첨화 겠지요? 하지만 다
른 부위가 좋고 이빨의 상태가 나쁘다면 이 사람은 대체로 잘 살아가
지만 뒷끝이 좋지않고 그러한 일들은 스스로 자초해서 화를 만드는
쪽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잘 나가다가 뒤에서 코 빠뜨리는 격이 되기
도 합니다. 이는 이빨이 자신을 밖으로 표현하는 통로의 의미와 하정
에 위치하므로 결론이라는것, 그리고 입이란 구설수의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그렇게 해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운은 이
빨이 아니라 바로 다른 중요부위의 상황에 의해서 좌지우지 하게 되
는것입니다. 어느 정도 이해가 되시지요? 일단 여기까지 하고!! 각론
을 잠시 살펴 볼까요?
먼저 이빨의 어떤 형태가 좋은 이빨의 형태인지 한 번 볼까요?
첫째 ! 이가 아름드리 크고 보기 좋아야 합니다.
이는 어느 부위에나 적용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그 앞에는 항상 이
런 수식어가 따라 다니겠지요? '적당히'!!! 적당히 커야 한다는 말씀
입니다. 귀도 적당히 커야 좋고, 코도 적당히 커야 좋습니다. 코가
너무 크면 어떻다고요? 자아 독단적이라고 말씀 드렸지요? 그럼 이
가 너무 크면 어떨까요? 제가 입에 침이 말하도록 말하는 '법칙'!!!
과유불급의 원칙에 의해서 고집이 강해지고 독단적이 됩니다. 왜 그
럴까요? 왜냐하면 이빨은 의지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이빨이 지나
치게 크면 이 의지가 지나치게 되어 오히려 나쁜 고집이나 자아독단
적인 성격으로 변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물론 운세에도 좋은 결과를
낳을 리가 없겠지요? 그럼 이빨이 작으면 어떨까요? 그 반대겠지
요? 의지도 약하고 배포도 작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꽁생원' 타입이
될 수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이빨은 '의지'라는 대전재에서 유추
해석된 말인지 잘 아시겠지요? 여기서 잠시 응용력을 키우는 문제
하나!!! 코가 큼지막~~ 하고 눈도 부리부리한테 이빨은 쥐처럼 작다면
이사람의 성격은어떨까요? 한 번 고민을 해보십시오. 과연 어떨까
요? 자자~ 답을 보기 전에 심호흡을 하고 다시 한 번 고민! 고민!!
아마도 어떤 일에 닥쳤을 때 일단 즉흥적이고 대범하게 일을 처리하
고자 할것입니다. 하지만 왠지 잔소리가 많을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일을 하고 있지만 왠지 모를 걱정같은 것이 속에 앙금처럼 남아 있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일단 일처리를 하고 난 뒤 그 책임을 본인이 짊
어질고 잘 하지 않겠지요? 이해가 되십니까? 여기서 부정적인 부분
은 바로 쥐이빨처럼 작은 것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운세의 해석도
이에 준해서 하시면 됩니다. 다만 이빨의 영향력은 그렇게 크지는 않
다라는 전재를 깔아야 하겠지요?
둘째 ! 이가 잘났으며 모함니까? 잇몸이 튼튼 해야 합니다!
이건 너무나 당연한것이겠지요? 잇몸이 없다면 어떻게 이빨이 제대
로 설 수가 있겠습니까? 마치 기초없는 건물과 같을 것입니다.
셋째 ! 누런 이는 보기 싫지요? 예~ 하예야 합니다!
하얀 이가 좋겠습니다만 이것도 전재가 있습니다.(아이구.. 모가 이리
복잡하누???) 그냥 하얀이는 오히려 흉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은빛
을 띤 하얀이라면 상상이 가시는지요?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셔서 어
느 정도 색깔을 가진 이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냥 탁! 보기
만 해도 기분이 좋아질것같이 은은히 빛이 나는 이빨~~~ 흘...
넷째 ! 저번에 한 번 언급을 했었지요? 이빨은 많을수록 좋다고 했
습니다~ 그래서 사랑니를 왠만하면 빼지 말라는 경고성(?) 글도 올린
기억이 나네요!
마의상법에 보면 평상인은 28개의 이빨이 있고 30개 이상이 되어야
비범한 인물이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역시.. 다들 자기 이빨 세어본다
구 난리구만요.. ) 어찌 되었건 이빨이 많다는건 좋은 일입니다. 사랑
니를 보호합시다!!!
다섯째 ! 이빨 사이가 뜨지 않고 빡빡하게 잘 붙어 있어야 합니다~
이빨 사이가 센다는건 곧 운이 세어나간다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콧구멍이 크면 돈이 세어나가고 귀가 작으면 육친덕이 없는것과 일맥
상통하겠지요?
이 정도면 된 것 같군요~ 어디 한 번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어떻습니까? 보기에도 멋진 이빨이지요?
이빨은 입안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그럼 왜 입안에 감추어져 있을까
요? 후후.. 저도 알 수는 없습니다. 조물주님은 아시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입안에 있는 걸로 봐서 분명히 밖으로 드러나는 것은 별로
좋지가 않다는 걸 쉽게 유추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전에 입이 튀어나온 사람은 흉상이라고 말씀 드린 적이 있었지
요? 그런 입의 경우도 안에 조용히 있어야 할 이빨이 밖으로 나올려
구 난리를 치는 모양이니 좋을 리가 없겠지요?
그렇습니다. 이빨은 조용히 입안에 감추어져서 말할 때도 이가 보이
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옵~ 읍~ 읍......)
이빨은 신의라고 했습니다. 이빨이 고르고 멋있는 사람은 의리를 중
시하고 의지도 강한 사람입니다. 전 이빨에 참으로 많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부위와 달리 이빨은 안에 감추어져
있는 부분이고 그만큼 세파에 영향을 덜 받을뿐더러 더 내면을 잘
표현해 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빨이
좋은 사람을 전 무조건 신용하는 버릇이 어느 사이엔가 들어 있는걸
알 수가 있네요.
이빨이 고르고 흰 사람은 심성도 착하고 정직한 사람인 반면에 이빨
이 누르면 즉 마음도 누르다는 의미를 가지게 되고, 이빨이 작으면
마음도 작고 행동도 보잘 것 없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
빨이 쥐 이빨처럼 뾰족하고 고르지 못하며, 사이가 벌어져 듬성듬성
난 사람의 경우는 권모술수가 뛰어나고 속도 좁아서 하는 일없이
뜻만 큰 사람인 것입니다. 이빨이 뾰족하고 작으니 속이 좁고 신
의가 없고, 이빨 사이가 뜨니 헛된 일에 시간을 낭비하고 뜻만 크
다라고 설명을 드리면 이해가 되시는지요?
앞니 두개가 토끼처럼 아주 커다랗게 자리잡은 이빨을 보신 적이
있으신 지요? 아마 대부분 한 번 쯤은 보셨을 겁니다. 이런 이빨은
의지의 표상입니다. 무엇이든 지칠 줄 모르는 강한 의지를 나타내
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드러나지 않는 내면적인 깊이와 착한 마
음을 가진 소유하기도 합니다. 여성이 이런 이빨을 가지셨다면 캐리
어 우먼으로서의 자격에 조금도 손색이 없을 겁니다. 운도 강한 편
에 속해 웬만한 일은 척척 잘 챙겨 내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요즘
들어 여성분들에게 이런 이빨을 한 분들이 퍽이나 눈에 많이 뜨입니
다. 아마도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활발해 지다보니 그러한 관상의 변
화가 생기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요즘 가뜩이나 IMF 한파니 어쩌
니 해서 정신이 사나운데 이런 맹렬 여성들이 한몫을 단단히 한다면
이 고난도 헤쳐나갈 수 있겠지요?
그런데 이와 비슷한 이빨이 있는데 그게 바로 두 개가 아닌 세 개의
이빨이 장식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 경우는 두 개와 달리 완전
히 그 의미가 완전히 반대가 되어버리는군요. 물론 의지가 굳은 건
사실이지만 그 행동이 바르지 않습니다. 아마도 이것 역시 "과유불
급"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매정한 성격으로 남에 대한 배려
란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오직 자신만을 위해 정진! 또 정진하는
타입이 바로 이런 타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공짜를 좋아
해서 앞으로 대머리 될 날이 얼마남지 않은 사람이기도 합니다. 도벽
같은 손버릇이 나쁜 경우도 있지만 어디 까지나 참고로 하시길 바랍
니다.
이빨이 단단한 사람은 의지도 강한 사람입니다. 연애인들 이빨을 한
번 쯤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나쁜 이빨을 발견하기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겁니다. 타고난 것도 있겠지만 그분들 나름대로의
의지가 바로 그러한 위치를 만들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또 대게
의 연예인들의 이빨을 볼 것 같으면 하나같이 희고 크며 촘촘한 형태
가 많습니다. 이는 좋은 운세를 말하는 것도 되겠지만 연기자의 길이
라는게 우리가 쉽게 생각할만큼 만만한 길이 아닌 것을 말해 주는 것
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만큼 좋은 운이 있어야만 해낼
수 있는 일이란 뜻이 되니깐요.
뻐드렁니라고 아시지요? 이빨이 앞으로 툭 튀어나온 상이지요. 왠지
사람이 좀 실없어 보이는 그런 상이기도 합니다. 이 상은 어떨까 한
번 고민을 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일단 조용히 자기 자리를 지켜야할
놈이 앞으로 튀어 나왔으니 무언가 좋지않은 의미가 있으리라는 것은
쉽게 간파 할수 있겠지요? 어디에서나 성질이 급해서 어느새 저 앞
에 돌진을 해서 먼저 나가는 놈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 뻐드렁니가
바로 그런 경우가 되겠군요. 아무래도 성질이 좀 급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주책바가지이기도 하고요. 가만히 있으면 본전이라도 찾을텐
데 입이 근질근질해서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괜히 끼
어들어서는 본전도 못찾고 혼자서 스스로를 원망하는 악순환(?)을 반
복하는 그런 유형이랄까요? 어찌 되었건 이 뻐드렁니의 경우는 운세
상으로도 좋은 편이 아니어서 여자의 경우는 이별수가 있기도 하고
첩으로 가는 경우도 많다고 하겠습니다. 자식복도 없는 편이라서 참
딱한 상이군요. 하지만 그리 나쁜것만 갖춘것도 아니어서 언변에 있
어서는 또 뛰어난 면이 있어 나름대로의 목적을 이루어 내기도 하니
동전의 양면이 있는것처럼 이것 또한 그런 면이 있어 보이는군요.
이 뻐드렁니와 반대의 경우가 있으니 흔히 말하는 '옥니배기'형으로 이
빨이 안으로 굽은 상태의 이빨이 있습니다. 이 옥니배기의 경우는 그
렇게 흔한 편은 아닙니다. 이런 이빨의 경우라면 어떨까요? 당연히
뻐드렁니의 반대현상이 될거라는 것을 쉽게 유추하실수 있겠지요?
예~ 그렇습니다. 뭔가 진취적이지 못하고, 내성적이며 자기 열등감이
강한 사람입니다. 행동을 하기 전에 항상 주춤거리고 내가 이걸 해도
될까하고 무지 고민을 하다가 일을 시작 합니다. 그리고 막상 일을
해놓고 나서도 이거참 고민이 태산입니다. 사고도 부정적인 경향이
강해 자칫 우울증의 경향도 보일 수가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네
요. 사서 고생이군요...
우리 주위에 흔히 볼 수 있는 사람이 덧니 입니다. 이 덧니가 절묘하
게 나서 때로는 귀여움을 받는 사람도 있지요. 탈렌트 중에서도 이
덧니가 아주 예쁘게 난 사람이 있더군요. 이 덧니는 어떤 의미를 가
질까요? 덧니를 가진 사람은 선천적으로 마음이 약합니다. 남이 뭐
라고 꾸짓어도 말을 잘 못하고 그저 예스라고 하기 바쁩니다. 길거리
를 지나다가 거지라도 눈에 보인다 치면 100원짜리 동전이라도 하나
던져줘야 마음이 편안해지는 어떻게 보면 딱하고 어떻게 보면 착한
그런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착한 사람이 삶도 평탄했
으면 좋을텐데 결코 그렇지만도 않군요. 부부간에 문제가 많이 발생
하는 상이 이런 상이군요. 아무래도 우유부단한 성격이 맺고 끊는 성
격 보다는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모양입니다. 고독한 상이라고도 합
니다. 덧니를 가진 사람은 주위에 사람이 많이 있는 편이지만 본인
스스로는 고독을 느끼는 모양입니다.
이빨이 큰 사람은 정열적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빨은 그 사람의 정력
과 아주아주(^^;) 관련이 많거든요. 이빨이 부실한 사람은 밤이 아마
도 두렵겠지요? 어찌 되었건 이빨이 큼지막~~한 사
람은 보기에도 시원해 보이고 성격도 시원시원한 사람이 많습니다. 물
론 운도 강한 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설사 힘들 일이 찾아 온다고 하
더라도 스스로의 의지로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그런 사람입니다. 제
가 언젠가 말씀 드린적이 있지요? 상이란 따로 놀지 않는다구요. 무
슨 말인고 하니 이빨이 큼지막하고 듬직한 사람은 상도 그 이빨을 닮
아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예외는 있겠지요?
그럼 이빨이 들쑥날쑥한 사람은 어떨까요? 정력은? 모 별로....
이빨이 큼지막한 사람이 여유있고 대범한 반면 이런 사람은 성격이
대체로 급한 편입니다. 흔히 말하는 빨리빨리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
겠지요. 성격도 다혈질인 사람이 많습니다. 좀 괴팍하다고 할까요?
대략 이 정도면 이빨에 대한 대략적인 부분들은 다 살펴본 것 같네요.
어떻습니까? 이빨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가 되시는지요? 그리고 항
상 드리는 말씀!! 절대적인 것은 없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이고 다른
상과의 조화속에서 파악해야 한다! 너무 어렵다고요? 이제 곧 각론
이 끝이 나겠군요. 그 뒤에가서 그동안 배웠던 것들을 하나하나 조립
해 나가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러면 한 결 바라보는 안
목이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자~ 그럼 이빨을 정리를 합시다. 어떤 이빨이 좋다고요? 열거를 해
야 하나? 흠흠...
하~~ 얀 이~ 그러니깐~ 옥같은 이겠지요~
큼지막하면 더욱 좋겠지요~
이빨 사이가 뜨지 말아야 하겠지요~
덧니같은 기생이 같은건 없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제 머리속에 어떤 이인지 팍! 하고 떠오르십니까? 그럼 된겁니다~
안되시는 분은 다시 한 번 읽어보시고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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