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세상은 이런 사람을 필요로 한다
조화와 마음의 평화는 유행이나 경향과 상관없이 항상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 도덕적 나침반을 따르는 데서 찾을 수 있다. 캔자스주의 상원의원인 프랭크 칼슨은 이런 글을 썼습니다. 신과 세상은 이런 사람을 필요로 한다. 결함을 메꿀 수 있는 사람, 이익만을 좇지 않는 사람, 정직한 사람, 겉과 속이 견실한 사람, 진실한 마음을 가진 사람, 시종일관 변하지 않는 양심을 가진 사람,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정의를 추구할 줄 하는 사람, 진리를 말할 줄 아는 사람, 세상을 바로 볼 줄 아는 사람, 교만하고 허풍 떨지 않는 사람, 어려움에 직면해도 물러서거나 나약해지지 않는 사람, 묵묵히 용기를 낼 줄 아는 사람, 조용하고 진지하게 그리고 강하게 인생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줄 아는 사람, 자신이 해야 할 말..
2020. 5. 20.